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
생각보다 가장 많이 놀라는 부분이 바로 전기요금입니다.
특히 콘도 생활을 하면서 에어컨을 매일 사용하면
한국보다 전기요금이 훨씬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.
현재 마닐라에 실제 거주 중인 기준으로
한 달 평균 전기요금을 현실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.
마닐라 콘도 전기요금 평균
- 마닐라 콘도 전기요금 평균 (2026년 기준)
- 에어컨 하루 8시간 사용 시: 3,000 ~ 6,000페소
- 에어컨 24시간 사용 시: 6,000 ~ 10,000페소
- 선풍기 위주 사용 시: 1,500 ~ 2,500페소
- ※ 콘도 크기, 에어컨 개수, 인버터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.
전기요금이 비싼 이유
필리핀은 전력 생산 단가가 높은 국가입니다.
또한 일부 콘도는 상업용 전기요금이 적용되어 주거용
보다 더 비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
게다가 마닐라는 연중 더운 날씨가 지속되기 때문에
에어컨 사용이 사실상 필수입니다.
이 때문에 전기요금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마닐라 전기요금 절약 방법
- 인버터 에어컨 사용
- 실내 온도 24~26도 유지
- 낮 시간 외출 시 에어컨 끄기
- 선풍기 병행 사용
- 콘도 전기 단가 확인 후 계약
- 이 방법만 잘 지켜도 월 1,000~2,000페소 이상 절약이 가능합니다.
마닐라에서 한 달 생활비를 계산할 때
전기요금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고정비 항목입니다.
평균적으로 3,000~6,000페소 정도를 예산에 포함하는 것이 안전하며,
에어컨 사용량에 따라 최대 10,000페소 이상 나올 수도 있습니다.
실제 거주 기준으로 예산을 잡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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